• 두산 웹진 2013년 12월호_59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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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뉴스

'사람이 미래다' 겨울 캠페인으로 따뜻함 전해요!
- 2013~2014 두산그룹 '사람이 미래다' 겨울 캠페인 장식물 설치

이번 겨울 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장식물에 사용된 작품 『Happy Family』는 엽서로도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다. 이 엽서를 써서 광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원하는 곳으로 무료 배송된다.

2013~2014 두산그룹 '사람이 미래다' 겨울 캠페인 장식물이 12월 10일 저녁 두산타워 전면과 광장에 점등됐다. 이번 장식물은 두산의 브랜드 캠페인인 '사람이 미래다(Our people, our tomorrow)'를 알리기 위해 사람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각광받는 스페인 여류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의 작품을 활용해 '행복한 가족(Happy Family)'을 주제로 특별히 디자인했다.
두타 빌딩 정면부에는 두산의 사람 중심 철학과 작가의 모티브가 어우러진 작품 『행복한 가족(Happy Family)』이 전시되었으며, 광장에 설치된 3m 높이 3단 대형 이미지 월과 조형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소소한 일상 풍경이 입체적으로 표현됐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며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직접 그림을 그린 에바 알머슨은 "두산과 함께 작업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특히 두산의 사람 중심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사람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신축 공사 수주
- 두산건설, 도급 금액 927억 원 규모

12월에 착공해 2015년 완공 예정인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사옥 조감도 두산건설이 11월 25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사옥 신축 공사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총 도급 금액 927억 원 규모인 이번 공사는 공공 기관 지방 이전 사업의 하나로 서울 삼성동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는 공사다. 경주 본사에는 15만 7142㎡ 부지에 연면적 7만 2555㎡,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본관동, 체육동, 보육동, 대강당 등이 들어서며, 지열 시스템 및 태양광발전 등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시공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철도 기관 공동 사옥(2009년)에 이어 대형 공공 업무 시설을 수주함으로써 업무 시설 실적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소형 디젤엔진(G2),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 선정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 수상자들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기술본부 엔진제품개발 소형엔진개발팀 정욱 부장, 기술본부 엔진제품개발 곽세영 전무, 기술본부 엔진제품개발 소형엔진설계팀 장문식 부장). 두산인프라코어의 산업용 소형 디젤엔진(G2)이 부품 소재 분야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에 선정됐다. 기술본부 엔진제품개발 곽세영 전무는 11월 13일 서울시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3 기계의 날' 기념식에 회사 대표로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연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 기계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 분야의 우수한 제품 또는 기술에 돌아가며, 부품 소재와 일반 기계, 자동차, 항공, 로봇, 에너지·환경 등 10개 분야 후보 중에서 1400여 명의 기계 기술 분야 관계자의 온라인 투표와 선정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부품 소재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두산인프라코어 G2 엔진은 매연물질을 줄이는 두산 고유의 신연소 기술(ULPC, Ultra Low PM Combustion)이 적용돼 고가의 매연저감필터를 장착하지 않고도 Tier 4 Final(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규정하는 산업용 엔진 규제)을 만족시키는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엔진이다. 굴삭기와 로더, 지게차 등 국내외에서 생산하는 산업용 장비에 탑재가 가능해 일본에서 수입하던 엔진을 대체할 수 있다.

용어설명 |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 2000년에 출범한 단체로 대한기계학회, 대한설비공학회 등을 포함해 기계 기술 관련 22개 세부 학회의 연합회다.

 

"ICT를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야…"
- 박지원 부회장, 신사업/기술위원회에서 강조

두산중공업 박지원 부회장은 Top-tier를 뛰어넘을 수 있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개발 과제의 중요성과 함께 ICT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두산중공업은 11월 15일 박지원 부회장과 국내외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하반기 전사 신사업/기술위원회'를 열었다. 신사업/기술위원회는 신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두산중공업의 기술 개발 과제들을 발굴하고 점검하는 자리다. 박지원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저성장기에 고성장기를 대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경기가 회복됐을 때 열매를 얻지 못한다"며 Top-tier를 뛰어넘을 수 있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개발 과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가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ICT를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가스터빈 복합화 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두산중공업은 11월 11일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발전소 복합화(Conversion from simple cycle to combined cycle power generation) 해외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터빈 복합화 사업은 기존 가스터빈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증기터빈을 추가로 설치하여 복합 발전소화하는 것으로 친환경, 에너지 절감, 발전설비 효율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사업 부지와 부대설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짧은 건설 기간 내에 발전소의 출력과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어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해외 가스터빈 복합화 사업 기회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두산DST 무기 2종,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첫번째 사진_천무는 국내에 일부 도입된 같은 종류의 선진국 무기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육군과 해병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 
두번째 사진_2010년부터 연구 개발을 진행한 비호복합은 향후 육군 기계화 부대 등에 배치될 예정이며, 해외 수출 상담도 진행 중이다. 두산DST가 연구 개발한 천무와 비호복합 무기 2종이 최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판정에 따라 두산DST는 연구 개발 결과를 인정받고 향후 두 제품을 양산할 수 있게 됐다.
두산DST가 처음으로 수주한 업체 주관 연구 개발 사업인 천무는 수도권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북한 장사정포에 대응해 실시간 정밀 타격이 가능한 첨단 복합 무기로, 4년 6개월 동안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비호복합은 30㎜ 대공포를 탑재한 기존 비호에 유도무기를 장착하여 저고도로 침투하는 항공기를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첨단 복합 무기다.
 

청년 Energy 공모전, ICT 기술을 RO 플랜트에 접목한 'STEMICT'팀 대상

청년 Energy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STEMICT팀과 기술연구원장 최승주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2013 두산중공업 청년 Energy 공모전'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이 11월 29일 서울 길동 DLI 연강원 1896 Theater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국내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를 활용한 RO 플랜트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안한 'STEMICT'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파나마 풍력 사업 진출 전략을 제안한 'Wind Runner'팀과 담수 플랜트, 태양열 에너지, 스털링 엔진을 결합한 융복합 플랜트 기술을 제안한 'We Are The One'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산중공업은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2개 팀에게 각각 상금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전달했고, 내년 2월 세 팀에게 영국, 체코, 베트남 등 해외 사업장 탐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왜라는 질문이 현장 개선 활동의 시작"
- 근원적 경쟁력 확보, Best of Best 공유대회 열어

두산인프라코어 이현순 기술자문(가운데)은 생산성 테마 혁신상을 수상한 직원들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현장 업무 선진화·과학화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Best of Best(이하 B.o.B.) 공유대회'가 11월 27일 인천 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B.o.B. 공유대회에서 눈에 띈 것은 품질 부문의 우수 사례였다. 각 직이 사전에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생방송 뉴스 형식으로 개선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Perfect Quality 사투' 테마를 발표한 군산공장 생산팀 로더3직의 조용근 테마리더는 유쾌한 상황극을 더해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업본부 AM/PS AM 물류팀 출하직은 '수출 포장 작업 동선 및 작업 방법 개선' 테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품 번호 확인을 위한 출하 박스 식별표 부착, 포장재 등 포장 방식 변경, 작업 동선 개선으로 37%의 공정 개선 성과를 냈다. 차대규 테마리더는 "수십 년간 해오던 작업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게 현장 개선 활동의 시작"이라며 "기존의 틀을 깨는 일에 선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  B.o.B.는 개선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현장 최고 행사로, 두산 Way의 업무 선진화·과학화 활동을 통해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를 나누는 자리다.

 

ZOOM IN_재능 기부로 베트남 국가 대표 '궁사' 메달 꿈 키운다

"2019년 하노이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국가 대표 양궁 선수단이 첫 메달을 획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두산중공업 소속 양궁단이 재능 기부를 통해 베트남 국가 대표 양궁 선수단과 교류 협약을 맺고 기술 전수에 나섰다.
두산중공업은 11월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사격연맹-두산중공업·두산비나 양궁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산중공업 양궁 팀과 베트남 국가 대표 양궁 선수단은 올해부터 하노이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9년까지 7년간 격년 주기로 서로 번갈아 방문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첫 정기 교류에서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선수단에 최신 양궁 장비를 기증하고 베트남 국가 대표 선수촌에서 공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두산중공업 연정기·김보람 선수가 베트남 국가 대표 남녀 선수들의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했다.

정인철 수석, 국무총리 표창 수상

두산중공업 신공정기술개발팀 정인철 수석이 11월 12일 열린 '201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실용화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 수석은 증기 발생기 교체 기술 등 26건의 중대형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국내외 발전설비 부문 실용화를 완료했으며, 연속 회전 클래딩 자동화 용접 기술을 포함한 4건의 신기술을 인정받는 등 해당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용접·접합학회 기술상(2011년), 제62차 IR52 장영실상(2010년), 이달의 엔지니어상(2008년)과 같은 대내외 수상 실적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수열 수석차장, '이달의 최고 근로인상' 수상

두산중공업 이수열 기술수석차장(보일러전기제어설계팀)이 11월 12일 창원시로부터 '이달의 최고 근로인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수석차장은 발전 및 담수 플랜트 설비 분야에 근무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 내 디지털 모터컨트롤센터(MCC)를 개발해 각종 모터의 제어 및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술 개발로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발전소 분산제어시스템(DCS)의 기술 자립으로 약 1,000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두는 데 일조했고, 국내 최초 로터의 밸런싱을 위한 공장 시스템 및 설비 정상화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두산중공업 다수 수상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두산중공업이 다수 수상자를 배출했다.
11월 28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두산중공업 터빈1공장 임동진 기술차장(사진)이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됐고, 품질보증팀 오해관 기술수석차장은 품질 혁신 활동과 명장 및 우수 분임조 발굴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8월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보일러공장 판넬파트 판넬 선공정 2반, 터빈1공장 가스터빈파트 가스터빈 3반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두산과 밥캣, 중국 베이징에 테스트교육센터 설립

두산과 밥캣은 중국 베이징에 '화베이 테스트교육센터'를 신축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두산과 밥캣 화베이(華北) 테스트교육센터 신축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 화베이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좀 더 다양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테스트교육센터는, 중국 최초이자 두산과 밥캣 산하 최대 규모(약 1만 6000㎡) 시설이다.
고객들은 교육센터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소형 휠로더와 기타 관련 장비에 대한 더 많은 업계 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테스트교육센터는 DICC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가 운영권을 핵심 대리상인 북경원보과기유한공사(이하 북경원보)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북경원보는 2002년 설립된 건설기계 장비 수입 관련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밥캣이 주력 제품 중 하나다. 두산은 북경원보와 함께 판매부터 전시, 고객 설문, 서비스, 부품 중고 등 6S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테스트교육센터를 활용하기로 했다.
 

밥캣, GIE+EXPO 방문한 고객들에게 장비 우수성 선보여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에서 열린 GIE+EXPO에 설치된 밥캣 부스의 모습 'GIE+EXPO(The Green Industry & Equipment EXPO)'가 지난 10월 23~25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에서 열렸다. GIE+EXPO는 야외 전원 공급 장치와 경량 구조물 건설 장비, 정원 관리 및 조경 시공 장비가 출품되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밥캣은 실내 및 야외 전시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장비를 전시했다.
실내 전시장에는 길이 조절 암이 장착된 E55와 T590, A770, 3650 등 다양한 밥캣 장비가 전시됐다. 그중에서도 툴캣 5600 유틸리티 차량은 다양한 활용도와 장비 성능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야외에서는 투스 버킷(tooth bucket)이 장착된 T630과 E55 모델의 데모 쇼가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 전시 기간 내내 궂은 날씨였지만, 오히려 밥캣 컴팩트 트랙 로더가 미끄럽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되는지 선보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번 GIE+EXPO에는 7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4600㎡ 규모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전시회에 참가한 딜러는 지난번보다 6% 증가했고 조경 공사 시공 업체는 16% 증가했다.

벨기에 워털루 사업장, 최신식 밥캣 텔레핸들러 공개

3분기 마케팅 회의 참석자들이 워털루 사업장에 전시된 최신식 T40180 텔레핸들러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밥캣 텔레핸들러 사업부는 지난 10월 22일 벨기에 워털루에서 열린 3분기 마케팅 회의에서 최신식 '밥캣 T40180 텔레핸들러'를 공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영업 및 마케팅 부서 임직원들은 신제품 출시를 함께 축하했다.
T40180의 최대 견인 높이는 18미터로 밥캣 제품 중 가장 높은 곳까지 화물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특허 기술인 '밥캣 사이드시프트 시스템(Bobcat Side-shift System)'이 탑재돼 운행 모드와 안전장치 모드 어느 쪽에서든지 장비가 정지된 상태로 좌우 이동할 수 있다. 워털루 사업장은 간편한 작동(easy-to-use), 동급 대비 최대 연비와 생산성,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이번 T40180 출시로 세계 각국 고층 건물 건설 시장을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ZOOM IN_체코 도브리스 공장, '오픈 하우스' 행사 열어

체코 도브리스 공장 '오픈 하우스'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교육센터에서 밥캣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체코 도브리스 공장은 지난 10월 19일 공장 내부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도브리스 공장의 임직원들은 방문객들이 묻는 질문에 친절히 답했다. 방문객들은 공장과 교육센터, 밥캣 제품, 그리고 전시물들을 보고 크게 감탄했다.
방문객들은 공장에서 밥캣 장비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본 생산부터 조립 공정 및 출하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봤다. 생산 라인 투어를 마치고 방문한 '밥캣 상점(Bobcat Merchandise Shop)'에서는 어린이와 밥캣의 열성적인 팬들에게 밥캣 풍선과 스티커를 나눠줬다. 이어 교육센터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시된 장비에 직접 올라타 보거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도브리스 공장 임직원들의 지원과 참여, 현지 광고,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BS TV, 두산비나 베트남 진출 성공 사례 방송

KBS TV 시사 보도 프로그램 '특파원 현장보고' <'악연을 인연으로…' 현지 기업의 베트남 사랑> 두산중공업 베트남 해외 자회사인 두산비나가 지난 11월 16일, KBS TV 시사 보도 프로그램 '특파원 현장보고'에서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
<'악연을 인연으로…' 현지 기업의 베트남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안빈섬에 지원한 해수담수화 설비를 시작으로 약 3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 해외 동반 진출, 베트남 젊은이들에 대한 용접 기술 전수, 의료봉사 활동을 비롯한 각종 현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두산비나의 다양한 활동을 자세히 보도했다.
 

몽중 Ⅱ 건설사무소, 무재해 600만 시간 달성

EHS 관련 표어·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몽중 현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베트남 몽중(Mong Duong) Ⅱ 건설사무소가 11월 9일 무재해 600만 시간을 달성했다. 이 현장은 평소 자율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작업 전 잠재 위험 요소 발굴 및 사전 제거 등 활발한 EHS 활동을 해왔다. 특히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 컨설팅 기관인 Du Pont사의 EHS 문화 수준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총 94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몽중 Ⅱ 프로젝트는 두산중공업이 지난 2010년 수주한 12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로, 현재 약 8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DISD, 톈진항에 DL507 2대 판매

DISD는 지난 11월 6일 톈진항에 고급 신형 휠로더 DL507 2대를 판매했다. DISD는 11월 6일 고급형 휠로더 DL507 2대를 톈진항 국제물류발전유한공사(, 이하 톈진항)에 판매했다. DL507 모델은 올해 3월 출시된 신기종으로 중국에서 생산된 두산 휠로더 중 최고 품질과 기술을 자랑한다.
톈진항은 톈진항항무그룹의 핵심 기업으로 세관수출화물검사센터의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갈수록 늘어나는 수출 화물 검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휠로더가 필요했던 톈진항은 최종적으로 두산 DL507 모델 구입을 결정했다. 또한 품질과 성능 면에서 뛰어난 5톤급 휠로더 2대를 추가 구입하기로 했다.
DISD 법인장 리오지화 상무는 "두산의 대표 하이엔드 모델이자 신기종을 톈진항과 같은 대고객에게 성공적으로 판매했다는 것은 우리 장비가 고객에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DISD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큰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ICC '중국 건설기계 업계 최우수 고용주' 칭호 얻어

DICC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13년 중국 건설기계 업계 최우수 고용주'로 선정됐다. 중국 인력자원관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중국 건설기계 업계 'CHO 정상회담'이 11월 14일 중국 옌타이에서 열렸다. DICI China HR 담당 두건공 상무는 회사를 대표해 개막사를 했다.
DICC HR Team 손영하 부장은 '진정한 관심'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두산의 가치인 두산 Way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는 최우수 고용주 브랜드 선발 결과가 발표됐다. DICC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13년 중국 건설기계 업계 최우수 고용주' 명예 칭호를 얻었다. 서공그룹(XCMG)과 줌리온(ZOOMLION)도 함께 수상했다.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 성금과 건설 장비 지원

두산그룹은 11월 15일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피해 지역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굴삭기(DX225LCA) 5대, 휠로더(M200) 1대 등 건설 장비와 성금 3억 원을 지원했다.
두산은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 장비와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협력사 개선 사례 발표

(주)두산 산업차량BG는 11월 15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협력사 우진이엔지에서 *린(Lean) 활동 우수 협력사 개선 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우수 협력사 5곳(우진이엔지, 동양기계, 성주MI, 성신공업, 에스아이엠)은 이날 발표회에서 린 활동이 안전하고 낭비 없는 제조 라인을 구축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생산 현장이 활기차게 바뀌고 종업원들의 의식이 개선된 것이 가장 큰 소득임을 강조했다.

용어설명 | *린(Lean) : 구매에서 생산, 관리, 판매,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낭비 요소를 제거해 생산성을 제고하는 경영 방식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11월 22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갖고,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 홍민선 교수 등 10명에게 연구비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환경과 인류는 상호 공존 관계이기 때문에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인류의 숙제"라며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이루어낸 연구 성과들이 환경 관련 학문과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두산, 제1회 CSR 위원회 열어

(주)두산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이 두산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각 사 대표들에게 CSR의 중요성과 CSR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주)두산은 12월 4일 서울 두산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주)두산 CSR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주)두산 산하 각 사 대표이사 및 CSR 부문 임원 등은 CSR 운영체계 구축, 대내외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사업과 CSR 연계 방안 등 (주)두산 CSR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CSR 수준 향상을 위한 추진 과제 선정 및 외부 평가 사전 준비 등 2014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주)두산 CSR 위원회는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인권, 공정 운영, 사회 공헌, 환경, 윤리 경영 등 영역별 담당 임원과 각 사 대표들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제1회 두피디아 여행기 공모전 시상식
- 여행기 총 300여 편 응모, 수상자 17명 선정

두피디아 여행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용성 회장과 수상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제1회 두피디아 여행기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2일 중앙대학교 흑석캠퍼스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주)두산 사업부문 두피디아팀이 doopedia travel 사이트(www.doopediat.com) 오픈 기념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두산 사우들의 여행기를 공모한 결과를 발표한 자리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0여 편이 넘는 여행기가 응모됐으며, 두피디아팀은 좋은 여행기를 올려준 직원을 선별해 1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모전의 최고 영예인 금상은 두산중공업 EPC BG Rabigh PCM 유기웅 사우가 차지해 박용성 회장으로부터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유 사우는 남미, 북유럽, 아프리카 등 희소한 여행지를 다녀온 다년간의 경험을 다채로운 사진과 재미있는 여행기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두피디아팀은 2014년에도 두 차례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2014년 1월, 사보 <두산>이 새로워집니다
- 그룹 사보와 4개 자회사 사보 통합, 매월 국문, 영문, 중문으로 제작

2014년 1월, 사보 <두산>이 새로워집니다. 그동안 따로 발행되던 그룹 사보와 4개 자회사(건설, 엔진, 인프라코어, 중공업) 사보가 합쳐져 통합사보 <두산>으로 거듭납니다. 사보 <두산>은 '하나의 두산'이라는 기치를 더욱 강조하며 ▲두산 아이덴티티 강화 ▲두산 Way 비전과 철학 공유 ▲전 자회사 활약상 공유를 통한 두산 프라이드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사보 <두산>은 각 자회사의 활약상을 보다 광범위하고 심층적으로 다루게 되며, 매월 국문, 영문, 중문으로 제작해 해외 임직원들과도 콘텐츠를 공유하게 됩니다. 기획과 취재에 지주 CR팀을 비롯한, 각 사의 사보 담당자들이 모두 참여함으로써 그룹 및 계열사 뉴스가 풍성해지는 것은 물론, 글로벌 두산의 활약상 공유, 전 세계 두산인의 다양한 사연 소개 등으로 볼거리도 늘어납니다. 사보 <두산>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